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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515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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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이 $HYPE에 투자했으며, 밸리데이터가 되는 것을 검토 중. HYPEREVM과 HIP-3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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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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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1. 최근 하이퍼리퀴드의 스테이블코인, 'USDH' 자리를 두고 엄청난 쟁탈전이 있었습니다. 2. 'USDH WAR' 정도의 명칭을 붙이면 적절할거 같은데.. 3. 이 자리를 위해 과거의 영광부터 최근의 대세까지, 스테이블쪽에서 한따까리 하는 수많은 업체들의 입찰이 쇄도했고 이 과정에서 약간의 디스나 비방도 오가거나, 정말 파격적인 제안도 올리거나 하는 등의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4. 결과적으로 거버넌스를 통해 하이퍼리퀴드 커뮤니티는 '무경력' 쪽의 손을 들어준 부분이 참으로 재미난 이야기. 5. (이 'Native Markets'이 최종 선정된 이유는 가장 하이퍼리퀴드의 철학에 부합한다는 이유. 이렇게 '철학'같은걸 강조하는 부분은 외부에서 볼 때의 하이퍼리퀴드 생태의 매력이기도 해요.) 6. 한편, 메이커다오, 아고라, 팍소스, 에테나등등의 쟁쟁한 후보들이 참여했던 것도 자체도, 그리고 그들이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음에도 까인 것도 호사가들에게 화제가 된 뉴스였지만 7. 이 모든 프로토콜들이 하나같이 USDH를 위해 선택한 프로토콜로 '레이어제로'를 언급했던 점도 눈에 들어오네요. 8. 이렇듯 파트너사들이 레이어제로가 시장지배적 인프라임을 인증해주며... 레제로는 USDH에선 아무것도 안했지만 팔짱끼고 수혜를 받은 격이 된 셈. 이런거 나름 재밌지 않나요? 😌 #ZRO #KOL
viewCount483
43분 전
며칠전 수이대장 문어햄이 큰거온다고 한건 진짜 큰거였군요...
viewCount675
53분 전
😰
viewCount783
1시간 전
클래스 101을 열심히 들어보고 있습니다.

느낀건 뭐냐면, 

💋 강의는 유투브보다 훨씬 밀도가 높다.
  : 시청자가 보다가 이탈하면 안되는 유투브와 달리, 이건 이탈하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훨씬 딥하게 밀도있게 진행됩니다.

💋 따라서 그냥 켜두는건 별로 의미가 없다
  : 템포가 '강의'라서 유투브처럼 멍하니 켜놓는것보다는 강의를 본다는 느낌으로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따라서 계속 보다보면 좀 힘들다.
  : 아무리 좋아하는 주제를 봐도, 계속해서 집중해서 보는 것 자체가 생각보다 피로도가 있습니다. 유투브들 멍하니 켜놓는거처럼은 안되네요.

보다보면 체감이 드는데, 유투브는 그 무엇보다 재미가 최우선입니다. 보는 도중 이탈하는 시청자를 막아야하고, 다음 영상도 보게 만들어야하니까요. 같은 유투버가 진행을 하더라도, 강의의 형식이라 재미로 접근하기에는 "덜 재밌습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바로 오실듯)

🖊🖊🖊🖊🖊🖊🖊🖊🖊🖊

두번째로 느낀 것은,
'무제한 강의라고 깔짝깔짝 들으면 안되겠다'입니다.

이것도 조금 들어보고 '아 별로네', 하고 넘어가고, 저것도 조금 들어보고 '아, 생각했던거랑 다르네' 하고 넘어가다보면 정작 들을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어릴적 게임이 한가득 든 게임팩을 사면 막상 그중에 끝까지 깨는 게임은 거의 없던 기억이 오버랩되더라고요. 정품-비정품 논란을 떠나서 복제합팩같은건 참 별로라고 느꼈던 경험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클래스 101을 열심히 들어보고 있습니다. 느낀건 뭐냐면, 💋 강의는 유투브보다 훨씬 밀도가 높다. : 시청자가 보다가 이탈하면 안되는 유투브와 달리, 이건 이탈하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훨씬 딥하게 밀도있게 진행됩니다. 💋 따라서 그냥 켜두는건 별로 의미가 없다 : 템포가 '강의'라서 유투브처럼 멍하니 켜놓는것보다는 강의를 본다는 느낌으로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따라서 계속 보다보면 좀 힘들다. : 아무리 좋아하는 주제를 봐도, 계속해서 집중해서 보는 것 자체가 생각보다 피로도가 있습니다. 유투브들 멍하니 켜놓는거처럼은 안되네요. 보다보면 체감이 드는데, 유투브는 그 무엇보다 재미가 최우선입니다. 보는 도중 이탈하는 시청자를 막아야하고, 다음 영상도 보게 만들어야하니까요. 같은 유투버가 진행을 하더라도, 강의의 형식이라 재미로 접근하기에는 "덜 재밌습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바로 오실듯) 🖊🖊🖊🖊🖊🖊🖊🖊🖊🖊 두번째로 느낀 것은, '무제한 강의라고 깔짝깔짝 들으면 안되겠다'입니다. 이것도 조금 들어보고 '아 별로네', 하고 넘어가고, 저것도 조금 들어보고 '아, 생각했던거랑 다르네' 하고 넘어가다보면 정작 들을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어릴적 게임이 한가득 든 게임팩을 사면 막상 그중에 끝까지 깨는 게임은 거의 없던 기억이 오버랩되더라고요. 정품-비정품 논란을 떠나서 복제합팩같은건 참 별로라고 느꼈던 경험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