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이익 불확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관련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고 이투데이가 전했다. 이 총재는 서울대 경제학부 주최로 열린 ‘통화정책과 구조개혁’ 특강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생기는 이익은 잘 안 보이는데 화폐제도를 흔드는 면이 있다. 우리가 먼저 발행한다고 달러 스테이블코인 침투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s://coinness.com/news/1138577
원문 보기: https://www.etoday.co.kr/news/view/250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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