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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마의 에어드랍 체커가 어제 공개되면서 반응이 뜨겁습니다. 아무래도 기뻐하는 반응보다는 아쉬운 반응이 주류를 이루는 것 같은데요. 저는 아무래도 팀과 함께 일하는 입장이다보니 약간의 편향이 들어갈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제가 최근 가장 열심히 해오고 관심있게 본 프로젝트로써 의견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1. 에어드랍이 시즌제로 나뉘는 것에 대하여:
에어드랍은 총 공급량의 10%로, 꽤나 많은 편에 속합니다. 다만 이게 TGE때 다 주는 것이 아니라 시즌제로 나뉘어서 분배하는 것으로 공개되었죠. 대충 시즌 3개정도로 나누지 않나 싶습니다만, 몇퍼센트씩인지, 예상 수익은 얼마인지는 다른분들이 더 상세하게 분석해주셨을테니 저는 시즌제 자체만 놓고 보겠습니다.
시즌을 안나누고 TGE때 10%를 모두 에어드랍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TGE가 영원한 고점이 될 겁니다.
아노마를 향한 시선이 곱지 않은 부분이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이클립스마냥 밋업 딸깍러들 배부르게 먹이고 영원히 사라지면 "그럴 줄 알았다 낄낄" 하실거잖아요.
저는 대부분의 분들보다 팀과 가까이 소통하고 조금 더 긴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알게되는 부분들이 아무래도 있는데, 욕먹을 부분들은 욕 먹을만 하니 따로 반박하지 않고 일단 팀이 일하는 옵스 측면을 보면 정말 일을 잘 하는 편이긴 합니다.
한탕 해먹고 팀 물량 다 팔고 떠나려는게 아니라 정말 토큰 가격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고 싶어하는 전략들이 짜여져 있어요.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