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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적었던건 이 글.
쓰고 싶던 내용의 요지는 남들이 하던거처럼 야핑의 당위성 이런거 아니고, 순수하게 '야핑의 지속가능성'.
즉 당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적었듯 "야핑이 곧 망할 것이냐"에 대한 의견. 이 당시에 썼던 의견이 궁금하고 관심이 있다면 나중에 서브채널 들어가게 될 때 읽어보시기 바라며..
내가 내린 결론은 썸네일에 적어둔거처럼 "카이토는 망하지 않는다, 당신이 망하길 바라는 타이밍에""카이토는 망하지 않는다, 당신이 망하길 바라는 타이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