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라그랑주 SEC 만나서 간담회한 거 보면 감독과 프라이버시의 균형으로 인해 zk 에 월가에서 얼마나 관심을 갖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음
라그랑주는 DeepProve라는 독창적인 zkML(영지식 머신러닝) 기술을 앞세워, 금융 감독 기관이 개인 데이터나 내부 AI 모델을 직접 보지 않고도 증명 가능한 결과만으로 감독을 수행할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하는 거임
거래소가 만약 ai를 사용한다면 sec는 그 ai가 정상 작동됐다는 걸 증명만 확인하면 되기 때문에 의심고객의 개인정보나 모델 자체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결과적으로 기존의 감독 프로세스에서 불필요한 비용의 절감 가능
라그랑주 SEC 만남으로 ZK 증명은 이제 규제와 감독에서도 필요하며 그리고 AI라는 새로운 영역까지 뻗어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나
그러나 <zk증명은 여전히 많은 연산 자원이 요구된다>는 한계가 있음
여기서 boundless 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