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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토가 단순히 인포파이 뿐 아니라 '런치패드'등으로 확대해나가며 더 많은 사업을 하려고 하고 있는 플랫폼이기 때문.
그런데 그 런패도 약관 잘 안읽으면 통수라고 느낄만한 요소가 자꾸 나오고 있잖아요. (돈이 묶인다던지, 갑자기 더 많이 팔아버린다던지.. )
당연할거라 생각했던 부분까지 하나하나 의심을 해야하고, 하나하나 맞는지 확인을 하면서 써야하면 그 플랫폼 어떻게 쓰니?
참 좋아하는 총기넘치는 신생 프로젝트 카이토 이놈... 자꾸 이러니까 아쉽네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