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er 프라이빗 밋업 다녀왔습니다
CEO인 Leonard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 들을 수 있었는데, 주요 골자는 호기롭게 TGE를 마쳐버린 Perp DEX가 앞으로는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였던 것 같아요.
그런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거부터 해서, 이런저런 아이디어 나누면서 얘기해보는데 유저 유치를 위해 지갑을 열 준비도 되어 있어보이고, 잔혹한 에어드랍 파밍의 현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어떤 플레이를 해나갈지 조금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마린 개인적으로도 TGE가 끝난 Perp DEX의 목숨은 끝났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번에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아무튼 얼른 잘 준비해서 맛있는 먹을거리를 가져와다오
#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