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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청나라 조공'은 프로젝트의 협상력과 관계가 있는데.. 바이낸스가 아쉬울거 없으면 많이 떼주고라도 상장하는거고 아님말고면 적게 떼주는거고.. 많이 낸 케이스 닐리온이 6%(런치풀+이후마케팅물량) 스테이크스톤이랑 마이쉘이 8%였나? 무브먼트가 7%(호들러2%+런치풀5%) 이니시아 6%(런치풀3% +이후마케팅물량) 평범한 케이스 아반티스 1%+마케팅 1.5% 플럼 1.5%+마케팅 1% 뭐 대충 이런 식이거든요. 0G는 0.3% + 추후 마케팅 1.85%로 굉장히 준수한 편인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