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니형님 아직 헤매고 계신거같은데 네비찍고 찾아간 곳이 이런 컨테이너 느낌 아니고 또 벽돌집 혹은 지푸라기집같은데면 홧김에 입김불어서 무너뜨리지 말고 그냥 밋업참석 포기하세요.

라오니형님 혹시 아직도 쿤스트할레 못찾아서 눈물 살짝 고이셨으면 그냥 그 근방에 윤화돈까스 드시고 고향으로 내려가십쇼... 형님 옛날에 드시던 그 맛 나는 가게에요.. 🐤 스프도 진짜 옛날맛이고 두툼한 야추주는게 아주 일품임

자꾸 행사왔냐고 물어보는 사람 있어서 일부러 심술나서 채널에 글 더 많이 쓰는 중 KBW때 하루 100개씩 써야지 혼좀 나봐라 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