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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minchoisfuture/37709/6235388367797863793
2대호카게 경석형님에겐 왠지 다들 존댓말을 쓴다. 예전에 석우형님에게 욕을 하던 채널들도 그렇다. 대체 왜일까 혹시 경석이형이 두나무 전 이력이 판사출신에 김앤장인가 하는 회사를 다녀서일까.. 어느날 밥먹고 오는 길 우편함에 흰 편지가 하나 꽂혀있는 환각이 보여서일까... 그 수수께끼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