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밸리곰 이야기할때 얘기하던 것중 하나인데 편의점 지뢰의 대명사 '푸르밀' 이 브랜드의 원래 이름은 '롯데우유'였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롯데는 사실 진짜 '믿거롯'일 경우가 많았고...
그중에서도 푸르밀은 본인의 롯데혐오에 불을 땡기는게 크게 일조하였다.
직업이 편의점신제품도둑엄준식인 본인은 첨보는게 보이면 한번씩 사마셔보는 편인데 맛이 형편없어서 확인해보면 꼭 푸르밀이더라!!
근데 전직원 예고없이 해고처리 이거 맞니?
말나온 김에 밸리곰 얘기도 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