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
끊는다…경찰, 가상자산 전담인력 투입]
경찰이 올해 하반기 신규 증원되는 마약수사관 41명을 모두 가상자산 전담 인력으로 투입한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최근 온라인 마약 거래의 주요 결제 수단이 가상자산으로 급증하고 10~30대 마약사범이 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경찰은 이들을 통해 가상자산 추적·단속·몰수는 물론, 불법 결제대행업자와 자금세탁 조직까지 수사해 자금 흐름을 차단하고 불법 자금을 환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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