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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이스트 포인트에서 펭구 아버지 루카 5분 만난 썰 : - 옆자리에 있길래 인사했는데 매우 피곤해 보였음. 그래서 일부러 말 안걸었음. - 근데 제 핸드폰 프사에 있는 펭구를 보더니 해맑게 인사하면 반겨줌. 지금 가지고 온 펭구 굳즈가 없다고 아쉬워함. 예전부터 느꼈지만 루카만큼 파운더가 커뮤니티를 이렇게 진심으로 아껴주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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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부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