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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펌 뭐지요

레이어3 공동창립자 '브랜든 쿠마르' 인터뷰 요약 초기 온라인에서 프로젝트와 유저를 매칭해주던 플랫폼에서 점차 UX의 게임화, 멀티체인 인프라, 더 나아가 스테이블 금융서비스등으로 성공적 확장을 해나가는 레이어3의 파운더 인터뷰 내용입니다. ✔️ 배경 & 창업 - 전통 금융권 출신 > Accolade Partners에서 크립토 펀드 초기 참여 - 폴리체인, 프레임워크, 베리언트 등 주요 VC 초기 후원 - 2019~20 DeFi 초창기, “소비자-프로토콜 매칭 엔진 부재” 부분의 문제의식을 느껴 Layer3를 창업 - 집계 이론 기반: 인프라 구축 + 토큰 채널 + UX 강화 ✔️ 성과 -팀원 < 17명, 설립 4년 차 - 누적 투자유치 $30M, 최근 1년 수익 $20M+ - 누적 프로토콜 수익 $30M 근접 - 대부분 기간 내내 흑자 유지, 다수 생태계에서 영향력 확대 ✔️ 시장에 대한 생각 - 가상자산 = 경기순환 아닌 장기 구조적 트렌드 - 대형 금융기관, ETF·결제·토큰화 상품 제공 → 이제는 “가상자산 제공이 당연한 시대” - 美 입법·정책 진전: 스테이블코인, SAB121 폐지, GENIUS Act - 블랙록 CEO: 토큰화 = 금융 시장의 가장 큰 변화 - Stripe 등 글로벌 핀테크도 진입 신호 ✔️ 주요 제품군 - 자체 관리 지갑: 멀티체인 자산 입출금/거래 UX - 디스커버리 마켓플레이스: 프로토콜 <-> 소비자 직접 연결 - 스테이블코인 상품 “Save”: 출시 예정, 신흥시장 저축·달러 접근 혁신 - 개발자 툴킷 - Signal: 모멘텀 데이터 제공 - Builder: 조건 맞는 유저 타게팅 & 토큰 보상 ✔️ 파트너십 & 전략 - 50개 체인, 500개+ 앱 지원, 거래 3억 건 이상 직접 처리 - 고객: Robinhood Wallet, Coinbase Cloud 등 대형 핀테크 - 2024년 1분기부터 수익화 → 누적 수익 $27M 국문기사 원문 #Layer3 #K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