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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마지막/ 텔레그램으로 읽기엔 너무 꽉꽉글이죠? 🥵 아무튼 네이버 - 두나무는 좀 다같이 지켜봐야할 사건같아서 적어봤습니다. 가볍게 환기하는 정도 분량만 쓰려고 했는데 쓰는 와중에도 후속 기사가 나와서 좀 더 길어지기도 했고.. 이번에 좀 찾아 읽다보니 네이버 두나무 관계는 미리 예상하신 분들 글도 좀 보이더라고요. 이런건 한국 기업쪽에선 정말 이례적인 일이지만 네이버란 회사가 과거에 이미 큰 결단을 몇번 해봤던 회사기도 하고.. 아무튼... STO, 원화스테이블같은 키워드는 우리 입장에서 너무 지겹도록 오래 들으며 오히려 좀 둔감해진 감이 있을거같은데, 앞으로 더 강력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