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무디스의 채권펀드 등급을 받은 최초의 토큰 채권 발행사입니다.
얘네 주장은 이렇습니다
1. RWA의 초기시장 선점은 결국 규제준수에서 갈린다.
2. 라이센스 따고 초기에 RWA 시장 선점해두면 후발주자들이랑 중기적으로 게임이 안된다.
3. 우리는 이미 라이센스 가지고있고, 결국 Web3는 Web2의 요소들을 Web3로 옮기는게 핵심이다.
4. 결국 규제준수 하면서 규모의 경제로 덩치 키우면서 토큰채권 발행 많이해서 수수료 많이 먹고 그걸 토큰밸류캡쳐로 옮기는게 핵심이다.
이게 사실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토크노믹스 어쩌고 할거없이 자기가 하는일을 단순화 시키고 구조를 간결화 시키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의 지점이 꽤 저랑 잘맞았습니다.
= 규모 키우고, 돈벌면, 그게 토큰밸류캡쳐다. (뭐가 생각나는디 이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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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