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컨빅션픽으로 카이토를 꼽으며 꾸준히 카이토를 밀어온 디파이 마에스트로의 오늘 글
(누르면 펴짐)
Kaito 롱에 1.33배로 스케일 인함
펀딩 비율이 지금 미친 듯이 마이너스이며 롱 포지션에 1000% 이상의 연이율이 지급되고 있음
Kaito 런치패드는 양질의 프로젝트와 사용자들의 자본 배분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왔음.
Hana는 런칭 기간 동안 바이낸스 영구 선물에서 헤지했다면 6배 수익을 냈음
다가오는 많은 런칭들이 대규모로 초과 청약됨.
- Limitless 57배
- Boundless 17배
- Theoriq 26배
Kaito 스테이커들은 최근 Mira로부터 꽤 큰 에어드롭도 받고 있음.
4분기에 주목할 만한 여러 런칭이 예정되어 있어, 이들이 대표 런치패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괜찮은 베팅처럼 느껴짐.
이미 부자인 영앤리치 련들이 더 벌겠다고 가난뱅이 크립토인들에게 "해줘"하는 이거 맞냐..?🤔
상금과 혜택이 달린
<업비트 메타블록 대학생챌린지 >
마감 2일 남았단다.
심심한 사람은 다들 한번씩 팔로우랑 방명록 남겨주자.
사실 본인만 해도 잘나가는 분들에게 이럴때 생색내보자, 이런 글을 남겼지만 사실 본인도 이틀전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숙제하듯 트젝 남김..당장 돈안되는거 안하는건 크립토인의 숙명이랄가..
(그치만 이렇게 남긴 생색이 혹시 나중에 크게 돌아올지 또 아냐..?)
답글따라가면 보이는 모든 곳들은 다 팔로 방명록 남겼지만 혹시 누락된곳이 댓글남기시라.
평소라면 귀찮아서 안하지만 채널하느라 착한척해야하니 가서 해드리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