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Eden은 바이낸스 알파에서 1.34B을 기록중입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오늘은 우리나라 거래소들이 조용하네요

📌 지금 PerpDex 네러티브 중심에 있는 Orderly의 상승 이유를 나름대로 복기해봤습니다. ‼️ 불개미는 Order 토큰 스테이커로 중립을 벗어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Orderly의 FDV가 올해 6월 70M 선까지 하락 후 지금 500M 선까지 상승했습니다. 가히 엄청난 상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무엇이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 첫번째 Orderly는 정확히는 선물덱스가 아닙니다. 선물덱스에 오더북을 공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아이폰을 쓰는데 IOS 운영체제가 들어가는 것 처럼, 선물덱스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오더북을 공급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오덜리 오더북을 쓰는 선물거래소가 많아지고 잘나갈수록 오덜리는 돈을 법니다. ✔️ 두번째 오덜리는 최근 바이백 프로포절이 통과되어 바이백을 진행중입니다. 오덜리는 기존 스테이킹 리워드 방식에서 스테이킹리워드 + 시장바이백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Orderly를 사용하는 선물거래소가 잘나갈수록 오덜리는 돈을 많이벌고, 그 돈으로 스테이킹리워드, 시장바이백을 많이합니다. 번돈을 토큰 가치 올리는데 씁니다. ✔️ 세번째 선물덱스 런치패드 모델 출시. 최근 오덜리는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누구나 선물덱스를 만들수 있고, 선물덱스 토큰을 런칭할 수 있게 합니다. 오덜리 런치패드에서 런칭되는 토큰과 선물덱스가 많아질수록 오덜리는 또 돈을벌고 번돈으로 토큰가치 올리는데 쓰도록 거버넌스가 통과되어 있습니다. (펌닷펀이랑 비슷하다고 보면됨) = 지금 오덜리는 선물덱스 네러티브, 런치패드 네러티브, 바이백 네러티브 세가지 네러티브의 수혜를 정통으로 받고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반등세로 돌아서 준다면 더욱 강한 상승을 기대합니다.

📌 Clearpool x Plume 파트너십 뜬금없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늘 Openeden 계속 서치하면서 눈에 Clearpool이 띄길래 한번 체크해봤습니다. RWA + Payfi 컨셉인데 요게 위에서 설명드렸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 인프라 컨셉입니다. 얘네가 하려는 계획은 • 첫 크레딧 볼트 출시: Clearpool이 Plume 생태계에 최초로 크레딧 볼트를 선보임 • RWA 기반 PayFi 확장: 송금·B2B 결제 등 실사용 결제 영역으로 확대 • Clearpool 성과: 현재 8.5억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운용 중 • Plume 생태계: 200+ 프로토콜, 20만+ 유저, 누적 거래 1억 건 이상 • 투자자 배경: Apollo, Galaxy 등 톱티어 VC 참여 트윗원문 | 미디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