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오리진 서밋 하이라이트
1️⃣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 매기 강
-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 목표가 아니었음
- 코어 팬층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에 집중
- IP의 성공은 코어 팬층의 확보가 우선
2️⃣ K팝 대표들 1 – 더블랙레이블
- K팝과 기존 팝의 차이는 팬들의 참여
- K팝은 팬들이 아이돌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
- 이로써 팬들은 함께 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소속감을 가지게 됨
3️⃣ K팝 대표들 2 – 하이브
- 하이브의 특징은 멀티 레이블 시스템
- IP 기반 비즈니스의 확장에 최적화
- 동시에 크리에이터 보호 시스템 구축
4️⃣ 한국 스테이블코인 의미 – 국회의원 패널
• 민병덕 의원
「스테이블코인은 인터넷이나 자동차의 등장과 비슷합니다. 국회는 규제라는 틀을 제공하고, 기업가들은 혁신을 탐구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의 삶은 더 편리해지고, 수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열릴 것입니다.」
• 이준석 의원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정산 주기를 단축하고 효율성을 크게 높입니다. 기존 결제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신속히 인프라를 정비해 애플리케이션 단계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지난 오리진 써밋 SY LEE 발표 요약에 이어 추가로 전체 내용 요약입니다!
#Story #IP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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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