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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inlyeog/4079/6278125899441966092
9~10월 로그 (1) Light (SOL) : -$130K 1. Avg 0.07 매수, 0.019 매도. 고점때 +$230K 쯤 됐는데 엑싯 못하고 추미애 받다가 선채로 사망 2. 매수 논리 : 파운더 peace의 아갈질 퀄리티. 프리세일 $25M 모은거 세일가 반토막 런칭하고 여론 씹창난 상황에 peace가 2번째 장문 아티클 올렸었는데 그거 다 읽고 바로 사이즈 베팅함. 유저 입장에서 런치패드 메타에 갖는 의식/무의식적인 문제점을 파운더가 전부 인지하고 있었고 거기에 컬트 개념을 갖다붙혔는데 아갈질도 이정도면 예술이구나 싶었음. Whitepaper 보자마자 뇌빼고 매수 갈긴 2번째 플젝(첫째는 그 옛날에 이더리움 tee) 3. 열흘차까진 마인드쉐어 다 빨면서 쭉쭉 잘 갔는데, ATH 비비던 당시에 가장 문제시되던게 에코 메인 러너가 없다는 거였음. peace가 그간 글에서 보여준 성향대로라면 억지로 미는 crime 밈이 나올 확률은 없다고 생각했고 ICM 뱅어가 나오냐마냐에 프로젝트 미래가 걸림. 펀드레이징에 들어간 콜로세움이 뭐라도 해줄거라 생각하고 더 끌고 감 4. 결과는 다들 아는 것처럼, 놀랍게도 지금까지 정말 아무 것도 안함. peace는 "다음 주에 좆되는 ICM 나오니까 기대하라노~" 하는 식으로 두어 차례 입털다가 버로우타고 계속 개소리 지껄이고 있음 5.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사실 저 ATH 시점에 제대로된 ICM이 나올리 만무했음 1) 그럴듯한 ICM 인큐베이션하려면 heaven 측에서 어필할 요소가 있어야됨. 2) 파스테낙처럼 인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얘네가 어필할건 돈밖에 없음 -> 구애의 춤은 세일 끝난 시점부터 가능함 3) 세일 $25M 모금한지 3주도 안된 시점에 그럴듯한 ICM 데려와서 스케줄 조정하고 런칭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4) = 아니네 적당히 먹고 시마이치자 사고가 저렇게 갔어야됐는데 나이브하게 "콜로세움이 해줄거야" 하면서 허공에 빈게 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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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2) 0G Short + FF 따리 : +$100K ...다음 - 오웃... 아비트럼 타임부스트가 실패했나보군요..
inlyeog/61567739478368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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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y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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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쓰레기 코인 - 패배 : Boodle Bay Jobless Jobiess BALD Train = -$18K - 약수익 : Gain DAM PEPETUAL HYDX SYND FLOCK = +$15K 못먹어서 아쉬운거 1. Cards 레비뉴 보면 사이즈벳 안할 이유가 없었는데 Light에 쳐물려서 아무 것도 못함. 솔직히 지금도 살만해보임(안살거지만) 2. Giggle 1) "5/5 Tax를 Giggle Fund로 보내서 CZ의 인터랙션을 유도한다"는 컨셉이 그냥 존나 지겨웠음(아마 솔라나 Bags의 영향이 무의식적으로 있었던 것 같음) 2) 설마 이게 될까 싶어서 그냥 넘겼는데 사실 펀드 지갑에 BNB를 다이렉트로 꽂아버리는 구조라 확률 존나 높은 플레이였음. Aster를 산 논리대로면 이것도 샀어야 맞음 3. 4 잘때 일 벌어져서 못삼. 눈뜨고 있었으면 아마 샀을 것 같음. 원통함 4. PNKSTR 보기는 꽤 일찍 봤는데 1) 또 무슨무슨 스트래티지야? 그냥 펑크를 사면 되지 왜 그짓거리를 해야됨? (이미 이런 류의 밈코인 500개는 있었음) 2) Uni V4 짭 LP (이거 좀 병적으로 싫어함) 3 10/10 엠창 Tax 4) 기술이 좀 새로운 것 같긴 한데 결국엔 진부하네 수고 식으로 대충 보고 넘긴 것 같음. 개발 주체 Tokenworks가 Base 공식 계정 팔로우 받고 있는거 체크하고 어중이떠중이는 아니구나~ 하고 좀 더 봤어야됐는데 좀 많이 게을렀음 나름 EVM이 본진인데 2~4를 못먹은건 자격 미달 느낌마저 듬 + 지금 76m인가 된 바낸인생인가 뭔가 하는건 아쉽지도 않고 그냥 웃김 들고 있는거 + 앞으로 할거 AVNT, Cake Long OPAL 이라는 쓰레기 덱스 코인 + 개구리 조금 노이즈 줄이고 좃같은거 안사기 세 번 이상 생각해야되면 안사기 좋은거 많이 사기 밈 재료 나오면 솔 븐브 더블 베팅
viewCount605
3시간 전
(5) Aster : +$500K (-ing) 1. APX 라는거에 갑자기 볼륨 존나 꽂히길래 Aster 라는게 나왔다는거 인지 -> 대충 좀 보다가 $0.175에 $55K쯤 삼. CZ가 계속 빨아줄 것 같다는게 유일한 매수 논리였음. 돈 없었어서 사이즈가 많이 아쉬움. 2. $0.74에 init sell 하고 내삐두고 있음. 과하게 올랐긴 한데 좀 더 간다에 걸어보는 중. 아직 재료는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함 - 바낸 스팟 - 원상 - 자체 체인 - Spot 밈코인 플라이휠 - 바이백 - BSC랑 서로 물빨 챙겨주기 - 스피커가 CZ 어제였나 디파이라마에서 아스터 데이터가 바이낸스랑 똑같다고 내려버린게 이슈였는데, 그게 퍼드가 될게 아니라 오히려 존나 불리쉬해야되는거 아닌가? 잘 모르겠네 3. Perp dex 플로우를 그나마 레퍼런스 삼아서 볼만한게 TG Bot인 것 같은데 Unibot -> Maestro -> Banana&Sigma -> Trojan -> BullX -> Photon -> Axiom 저런 식으로 아 이새끼가 이바닥 먹었구나 싶으면 꼭 다른게 나와서 제껴버렸음. 영원한건 없더라 4. Aster <-> 하이퍼리퀴드가 "이거 진짜 제낄 수 있을지도?"의 영역까진 갈 것 같다 생각하고(진짜로 제끼진 못할거라 생각함), 한발 더 가주면 그 환희와 브라이언에 남은거 팔고 싶음. 이러다가 그냥 팔 수도 있고. 5. 내 기준 모든 트윗 싸그리 다 봐야되는 리얼 크립토 슈퍼 인플은 일론 CZ 두명밖에 없어서 팬심이랑 확증 편향이랑 섞인 것 같기도 함
viewCount704
4시간 전
(4) STBL + WABA 등등 기타 잡코 : +$50K 1. STBL은 플라즈마 TGE 앞두고 지구촌 포모 대축제가 와있는 상황에 "테더 코파운더"가 묻었다는거 하나만 보고 삼. 돈 없어서 얼마 못산게 원통함 2. 사실 말이 테더 코파운더지 엄밀히 말하면 지금처럼 잘되기 전에 딴거 하러 나가버린 떠버리새끼임. 그치만 "테더 코파운더"라는 칭호가 틀린 말은 아님 -> Sell the dream 가능 -> 매수 3. 2만불만 먹고 아스터로 로테이팅 4. WABA는 무슨 런치패드에서 팔아먹은 씹스캠인데 기억 안남. LP만 보고 긁음 5. 긁어놓고 찾아보는데 똥냄새 줄줄 나길래 뒤에 산 친구들한테 덤핑치고 나감. req한테 덤핑치니까 재밌었음
viewCount627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