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로 이건 Raoni님과 잠깐 했던 이야기인데
사실 저는 개개인의 Base 에어드랍 기대치는 높지않다고 생각함
다만 Base 생태계를 꾸준히 이용해왔던 사람들에겐 기회가 있지않을까도 싶은게
Base의 대표적인 디앱 Aerodrome에서 최근 $SYND 런치패드가 진행됐던걸 감안하면
아마도 향후 $BASE 런치패드도 가능성이 있지않나 싶고 여기에 생태계 기여자들 캡을 좀 주지않을까...
이 글을 보고 생각해낸 베이스 전략은 딱 두 개임
1. Baseapp 사용
- 베이스에서 낸 슈퍼앱 역할의 지갑이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완성도나 편의성 면에서 상당히 높았음
- 해당 앱을 이용해서 다양한 온체인 활동 해볼 것
2. 야핑
- '소비자 및 커뮤니티 중심 앱 참여' + '지속적이며 유기적인 사용자 활동' = 야핑
- 야핑은 노이즈기도 하지만 결국 리더보드를 통해서 기여에 대한 지표를 기록할 수 있음
- 베이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글을 쓰자
번외. 조라
엄.. 토큰발행해서 뭐 유의미한 지표 내면 좋긴하겠지만...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