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인부우님과 브라이언님을 만나 소고기를 먹으면서 대화를 좀 나누어 보았는데요.
마인부우님은 유부라서 집어치우고 브라이언님은 모종의 이유로 나는 코인 솔로에는 참여하시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
뭐 그건 차치하고 최근 앱스트랙트 XP 인플레이션 문제나 다계 문제에 꽤 딥하게 고민을 많이하시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뭐 거기서 있었던 대화들을 다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만...
"골드 다계 가성비작 뭐 그런거 마음의 준비해~ 이 악물어" 정도만 말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