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롱친 순간,, 118k~
비트가 신고점 갱신하는 이 순간
나만의 드림카 강남아파트
이뤄질지 몰라 여기 바로 오늘
풀롱친 순간,, 118k~
말로는 뭐라 할수 없는 이 순간
손절친 나날 청산당한 날
다 사라져간다 연기처럼 멀리
풀롱친 순간 마법처럼
리스크관리 전부다 잊어 버린다
지금 내겐 확신만 있을뿐
남은건 이제 익절뿐
그 많았던 손절과 청산을
떨치고 일어서 남자답게 부딪혀 롱칠뿐
풀롱친 순간 내 모든걸
예적금마저 쌈짓돈 마저 다 걸고
던지리라 바치리라
애타게 찾던
절실한 빅롱을 위해
풀롱친 순간 마법처럼
음봉이 박혀 바지가 축축히 젖어
견디리라 버티리라
간절한 기도 절실한 기도
신이여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