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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지금까지 눈도 못 깜빡이고 대응했네요. 여유롭게 한게 아니라 진짜 뒤질까봐 했습니다... 대응했던 순서 복기 1. 비트 빠지기 시작하자 담보 대출 건 LTV 55%까지 미리 낮춰둠 (명절 복귀하는 중이라 휴게소 쉴 때마다 맞춤) 2. ASTER 헷징숏은 1.1~1.15구간에 정리 3. 하락세 심해지자 가용 자금 전부 레버리지 낮추는데 쏟음 4. 반등에 ASTER 현물 정리 5. 이제 숨통이 트여서 다른게 보이기 시작함 6. USDe AAVE 하드코딩 이상무 확인하고 매수박음 7. USDe는 회복세에 정리하고 USDC 담보로 USDT 대출 풍차로 0.5% 차익 세팅 8. 지금 USDC 천천히 매도 되는 중, 정리하면서 글 쓰는 중 결과적으로 비트 하락한 폭 때문에 총 자산은 감소했지만 조금이라도 멘징했습니다. 이제와서 더 좋은 플레이들이 눈에 보이고 껄껄하는 중입니다. 비트 추매나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