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채널 주요 소식 모아보기
넘쳐나는 크립토 뉴스! 양질의 컨텐츠만 큐레이션해서 보여드려요.
BITMAN X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취합 및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이며 이용자의 투자 의사결정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광고 문의
teleg
  • 전체보기
  • 뉴스/정보
  • 현물/선물트레이딩
  • 에어드랍/이벤트
  • 상장관련
viewCount859
4시간 전
..
플라즈마단은 고개를 들어 시총 Top10을 목표로 하라
목록으로 돌아가기텔레그램 링크 바로가기
이전 - 🔥 곰지네 CVD 봇 알리미 (BTC) 🔥 ✅ C...다음 - 만화를 보다가 갑자기 맨틀이 나왔어요..
GMBLABS/6091351266522413539
GMB LABS
@GMBLABS
Pegging the imbalance of information in Crypto World *본 채널은 투자 권유 및 투자 자문이 아닌 단순 정보 공유 채널입니다. 가상자산의 경우 큰 변동성으로 원금 일부 혹은 전부의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Chat : @GMBLABSCHAT Contact: @GMB_McCoy Web: https://gmb.vc/
최근포스팅
Plasma Thesis by. Coinangel *이 글은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개인의 생각을 정리한 글 입니다. 저는 플라즈마에 굉장히 Bullish한데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써서 한번 정리 해볼까 합니다. 플라즈마라는 체인이, 네트워크가 왜 매력적인지에 대한 본질에 대한 이해에는 기술적 용어, 체인의 성능 이런것들을 굳이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플라즈마는 블록체인에 온보딩된 프로젝트라서 글로벌 페이먼트를 위한 목적으로 설계된 L1 네트워크라고 하지만 저는 전세계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그 자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1. MicroPayments - 1달러 이하의 작은 금액을 온라인에서 주고 받는것을 의미하는데 비트코인의 ‘사토시 단위’가 해당 Micropayments를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별로, 전체 금액의 일정부분을 수수료로 부과하는 기존 금융권의 결제 방법은 작은 Micro, Nano 단위의 지불을 이행하기 굉장히 부적합 합니다. 해당 부분이 블록체인을 통해 더 세분화되면서 예를 들어 ‘500원’이 아니라 ’497.654원‘ 이런식으로 더 비용효율적인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존 체인들도 물론 저렴한 수수료, 높은 속도를 자랑하는 체인들이 많죠. 하지만, 플라즈마는 0.0001이 아닌 0의 수수료를 가능케합니다. USDT에 한해서 인증된 주소만 일일 제한량이 존재하지만 리테일 레벨에선 0 이라고 볼 수 있죠. 이 부분이 제가 느낀 첫번째 강점이예요. 0.0001이 아닌 0. 우리가 토스나 카카오페이를 통해 송금을 할때 별도의 수수료가 들지 않잖아요. 근데 블록체인에서도 서버수준의 그런일이 가능하다니까요? 심지어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고 모든 주권은 본인에게 있어요. 카드가 출시되면 송금뿐만이 아니라 결제에서도 같은 이점을 누리고 있어요. 내가 신용카드를 긁을때 카드사 서버에 기록되는것이 아니라 블록체인에 기록됩니다. 더욱 상세한 정보는 공식 독스에도 나와있지만, 우리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이용가능한 카카오페이/토스와 같은 수수료가 0원인 송금 및 결제 네트워크의 탄생을 같이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 Stablecoin - 위 부분은 실사용에 강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블록체인 네이티브적인 부분에 대한 강점이예요. 코인시장이 커질수록 유일하게 성장하는게 비트코인의 가격과 스테이블 코인의 마켓 캡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스테이블 코인의 마켓 캡은 $300B 이상의 말도안되게 큰 시장이고 이 중 테더가 차지하는 파이가 거의 60% 정도예요. 그들이 왜 플라즈마와 스테이블을 인큐베이팅 했냐를 생각헤야 합니다. 이제 테더는 사실 블록체인에서 가장 큰 프로젝트임이 명실상부하고 그들은 자신의 유통망 즉, 체인을 남의 걸 쓸 필요가 없어요. 그냥 자기들이 만들어서 전세계에 그들의 유통망을 깔면 되거든요. 이미 플라즈마의 전체 스테이블 유통량은 모든 체인 중 5위, USDT 도미넌스는 모든 체인 중 4위를 기록하고 있어요. 이게 출시한 지 반년도 안된 체인의 성과입니다. Powered by Tether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 두가지 독보적인 강점은 변하지 않는 본질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공감하며 투자하고 있습니다. 체인을 평가할 때는 그게 뭐 PlasmaBFT가 다른 Consensus에 비해 어떤 이점이 있는지, Paymaster가 어떻게 수수료를 대납하는지 같은 고리타분하고 어려운 기술적인 용어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평가를 다르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가격, 에미션 같은 외부요소들을 모두 무시할 수 있는 플라즈마의 본질이 빛을 발하는 날이 오길...
viewCount810
4시간 전
✅ 요즘 핫한 모멘텀.. 남들은 다 광고비 받고 하지만 우린 무료로 해드립니다. 모멘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0초 짜리 영상를 만들어 봤으니 다들 구경해보세요! 바로보기
viewCount1171
7시간 전
✅ 확실히 반등도 거래소 코인들이 잘해주고 있네요. [Sponsored Content] $MNT 같은 경우, 월봉 기준으로 3달 연속 50% 이상 오르는 말도 안 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었는데, 10·10 사태 때 다소 큰 조정이 오는 듯했으나 어제만 40% 가까이 반등했습니다. 온체인 데이터상으로도 활성 주소 수가 전주 대비 117% 증가하며, L2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10·10 사태 당시 가장 먼저 줍줍(추매)한 게 맨틀이기도 해서, 조만간 또 ATH(사상 최고가) 돌파 소식을 전하고 싶네요.
viewCount1452
14시간 전
Plasma Thesis by. Coinangel

*이 글은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개인의 생각을 정리한 글 입니다. 

저는 플라즈마에 굉장히 Bullish한데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써서 한번 정리 해볼까 합니다. 플라즈마라는 체인이, 네트워크가 왜 매력적인지에 대한 본질에 대한 이해에는 기술적 용어, 체인의 성능 이런것들을 굳이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플라즈마는 블록체인에 온보딩된 프로젝트라서 글로벌 페이먼트를 위한 목적으로 설계된 L1 네트워크라고 하지만 저는 전세계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그 자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1. MicroPayments 

- 1달러 이하의 작은 금액을 온라인에서 주고 받는것을 의미하는데 비트코인의 ‘사토시 단위’가 해당 Micropayments를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별로, 전체 금액의 일정부분을 수수료로 부과하는 기존 금융권의 결제 방법은 작은 Micro, Nano 단위의 지불을 이행하기 굉장히 부적합 합니다. 해당 부분이 블록체인을 통해 더 세분화되면서 예를 들어 ‘500원’이 아니라 ’497.654원‘ 이런식으로 더 비용효율적인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존 체인들도 물론 저렴한 수수료, 높은 속도를 자랑하는 체인들이 많죠. 하지만, 플라즈마는 0.0001이 아닌 0의 수수료를 가능케합니다.  USDT에 한해서 인증된 주소만 일일 제한량이 존재하지만 리테일 레벨에선 0 이라고 볼 수 있죠. 이 부분이 제가 느낀 첫번째 강점이예요. 0.
GMB LABS
Plasma Thesis by. Coinangel *이 글은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개인의 생각을 정리한 글 입니다. 저는 플라즈마에 굉장히 Bullish한데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써서 한번 정리 해볼까 합니다. 플라즈마라는 체인이, 네트워크가 왜 매력적인지에 대한 본질에 대한 이해에는 기술적 용어, 체인의 성능 이런것들을 굳이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플라즈마는 블록체인에 온보딩된 프로젝트라서 글로벌 페이먼트를 위한 목적으로 설계된 L1 네트워크라고 하지만 저는 전세계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그 자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1. MicroPayments - 1달러 이하의 작은 금액을 온라인에서 주고 받는것을 의미하는데 비트코인의 ‘사토시 단위’가 해당 Micropayments를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별로, 전체 금액의 일정부분을 수수료로 부과하는 기존 금융권의 결제 방법은 작은 Micro, Nano 단위의 지불을 이행하기 굉장히 부적합 합니다. 해당 부분이 블록체인을 통해 더 세분화되면서 예를 들어 ‘500원’이 아니라 ’497.654원‘ 이런식으로 더 비용효율적인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존 체인들도 물론 저렴한 수수료, 높은 속도를 자랑하는 체인들이 많죠. 하지만, 플라즈마는 0.0001이 아닌 0의 수수료를 가능케합니다. USDT에 한해서 인증된 주소만 일일 제한량이 존재하지만 리테일 레벨에선 0 이라고 볼 수 있죠. 이 부분이 제가 느낀 첫번째 강점이예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