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DEED를 어떻게 쓸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의미있게 나눠줄지
일단 3명 중 1명을 먼저 정했는데요.
실질적으로 도움 주셨던 분으로 정했습니다.
몇명 안되는 창호팀 레퍼럴로 참전한 분이고
X에서도 개그소재로 서포트 해주셨던
Changho's MOM 님을 드리려 합니다.
기존에 X도 열심히하고, 모멘텀 티어도 어느정도 있으셔서 노미네이트 되는 것 만으로도 뽑힐 가능성 높은 분이라 생각했어요.
(*노미네이트 = 확정 아니라 거기서 또 선별합니다.)
일종의 랜선 효도죠.
#M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