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호: 찐부자들은 검소할까?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옷장엔 회색 티셔츠만 가득해 검소의 아이콘처럼 보이지만, 그의 손목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파텍필립 투르비용, 미닛리피터, 퍼페추얼, 불가리 옥토, 모저앤씨, 그리벨포르지, 빈티지 롤렉스... 시계만 수십억 원대. 검소한 게 아니라, 옷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진짜 관심은 디테일, 기술,... $AMZN $META #명품시계 #베조스 #시간의가치 #저커버그 #찐부자의조건 #파텍필립 #하이엔드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