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Meteora, 그렇다고 무시할수없는.. 오늘 에드체커 떳는데 에드 파밍만을 위한 유저들에겐 다소 아쉬운, 그러나 LP를 잘 활용해서 수수료 파밍 거하게 드시는 여명님같은 유저분들껜 거한 보너스로. 현재 15,000명 이상의 액티브 유동성 공급자(LP)가 Meteora의 DLMM과 DAMM 풀을 통해 하루 평균 100만 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벌어들이고 있네요. 메테오라의 핵심중에 핵심인듯 싶은데, 1.최고의 LP 기술력 (Best LP Tech) 2.활발한 탈중앙화 유동성 공급자 커뮤니티 3.규모있는 런치패드 파트너십들 (트럼프코인 같은) 이러나 저러나 솔라나쪽 DEX로 이만한 수수료 파밍처가 없고, 메타만 다시 돌아오면 더욱 성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네요.

연말은 모나드와 라이터만 보유해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겠네..

☑️롬바드와 스토리프로토콜의 파트너십 롬바드는 스토리프로토콜과 협력해 비트코인 결제 및 담보 시스템을 창작자 경제(Creator Economy)에 도입했습니다. 스토리가 IP(지식재산) 인프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롬바드의 비트코인 기반 금융 제품군이 창작자들이 비트코인으로 로열티를 즉시 받고, 계약 보증을 자동화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의미! 주요 혁신 2가지 1.스토리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창작자 로열티를 LBTC(롬바드 비트코인 자산) 로 즉시 지급 2.창작물(IP)에 대한 계약 이행 보증을 비트코인 담보로 설정. 라이선시가 계약을 어기면 담보 자동 청산(온체인 즉시 정산) ✏️이번 협업은 비트코인이 단순한 자산을 넘어 지식재산(IP)과 실물 산업 전반의 금융 인프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첫 사례로, 엮일것 같지 않은 두 프로젝트가 이렇게 보여주네요 ㄷㄷ #k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