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리고 예전 제로베이스 예치때 예치자 작성폼을 받았던 바가 있는데.. 총 15분이 참여해주셨고 결과적으로 정산하니 $ZBT 1010개정도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게 포인트 개념으로 토큰으로 치환되거나 한게 아니고 딱 저만큼 토큰을 준듯 해요) 결과적으로 분석해보니 사실 처음에 추천했던 소액찍먹 전략이 별 효과가 없었는데, 그 이후 제로베이스가 너무 많은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고, 당시 갑자기 대기업 형님들의 덤프트럭 예치 러시가 너무 와서 분석 당시랑 상황이 많이 바뀐 점도 있었어요... 😢 제가 소액을 추천하기도 했었던 바가 있고, 참여해주셨던게 감사하기도 하니 많이 넣으신 분들은 비율대로 분배하고, 소액찍먹하신 분들은 사비로 소정의 보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탱탱아 너는 정말로 계획이 다 있었구나... 바이낸스 알파 부스터 호들러 업비트 퀴즈 빗썸 이벤트물량 바이빗 런치풀 기타 오만 잡거래소 이벤트 물량등등 온세상에 다 대준 이유가 있었군아... 미리 업비트 계정 구해둔건 캄보디아에서 구했나 어캐했노..

메테오라, 모나드, 일드베이시스등 최근 상장하거나 아직 프리마켓 있는 애들의 최근 가격적 무빙을 보면서 생각이 좀 많아지는데... 전반적으로 불장때 뻥밸류가 심한 편이었는데 최근 트럼프 관세빔 이후 전반적인 불장 밸류에서 -40%정도 감안을 하면 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최근처럼 대부분의 배팅의 EV가 +는 아니게 된거같고, 대부분 유명한 분들은 숏뷰를 보고 있는거같지만 그래도 이러다 분위기 확 좋아지는 것도 늘 한순간. "다 끝났다"~ 에서 "가즈아"로 바뀌는 것도 사실 한두시간이면 충분한 곳이다보니 그래도 아직까진 기회 있으면 참여를 꾸준히 모색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으로 본인은 어제 자기전 생각을 가닥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