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운더스펀드의 유일한 BTCfi 픽, Citrea 1. 파운더스 펀드의 유일한 BTCfi 포폴, Citrea - BTC zk 롤업 프로젝트 - 파운더스펀드, 갤럭시, 델파이 등 16.7M 투자 - 현재 코드로 테스트넷 엑세스 가능 - 테스트넷 퀘스트 완료 시 Bapper Badge 민팅 가능👀 - 파운더 왈 "온체인 유저보다 카이토 야퍼를 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 2. 테스트넷 코드 x5 이벤트 - 유트로 X 팔로우, 채널 입장 - 시트레아 TG 입장, 한국 X 팔로우 - slt X 팔로우 - 이벤트 구글폼 작성 ✍️ 최근 BTCfi 섹터가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BTC가 이 시장에서 점하는 위치나 크기를 생각할 때 BTCfi는 여전히 중요하고 그 포텐이 아주 큰 곳이라고 생각함. 그 중 Citrea는 예전부터 대장급으로 눈여겨 보던 곳. Citrea 팀은 역대급 난이도라는 ZK + BTCfi 조합의 프로덕트를 빌딩하고 있는 곳인데 그 가능성을 인정 받아 피터틸의 파운더스펀드 리드 투자를 받음. 그간 파운더스펀드 포폴 프로젝트들은 상장도 잘하고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줬기에 기대해볼만한 것 같음. 현재 코드 유저 전용 테스트넷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고 모든 퀘스트를 깨면 뱃지 민팅이 가능. 파운더의 최근 발언을 보면 해두면 좋지 않을까함. 👉이벤트 구글폼 *테스트넷 퀘스트는 조만간 종료 예정이라고 함 *본 이벤트는 10월 23일 자정 마감

📝 OpenEden 근황 체크 - BNY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OpenEden 언급 - BNY는 월가 탑급 수탁 은행이자 오프에덴 Tbill의 주요 수탁 기관 - OpenEden x Brevis 커밍 쑨 ✍️ 오픈에덴에 불리시 베팅을 하게 해준 뉴스 중 하나는 든든한 BNY의 파트너십이었는데 이번 BNY 3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오픈에덴을 따로 언급했다고 함. 리테일 입장에서 눈여겨볼 것은 ZK에서 핫한 Brevis 소식일듯함. 오픈에덴이 Brevis 공식 파트너인지라 11월부터는 오픈에덴 프로덕트 사용으로 Brevis 포인트 파밍이 가능할 예정임. 👉관련 트윗 #KOL

📝 Kensei, Katana 생태계 공식 런치패드 1. Katana - 폴리곤, GSR 사단이 뭉쳐서 만든 L2 - 유후 자산 없는 디파이 전용 체인 지향 - TVL은 현재 540M 정도 -> 대형 L2들 바짝 추격 중 - 최근 동향을 보면 여기도 4분기 TGE를 노리는듯 2. Kensei - 커뮤니티 중심의 런치패드 - Katana 재단의 전폭전인 지원 중 - $KAT 인센티브 프로그램 진행 3. 참여 가능한 이벤트 - Early Adopter 이벤트 : 가입 + 토큰 생성 및 3종류 0.5 ETH 거레 - 파트너사인 Impossible Finance와도 곧 stakedrop 진행 ✍️모나드, 메가이더 외에도 4분기 런칭이나 TGE를 노리는 대형 프로젝트가 꽤 됨. 그 중 하나가 빌더 + MM 조합의 팀으로 빌딩 중인 Katana. 다만 디파이 전용 체인을 지향하는지라 그간 생태계가 좀 심심한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Kensei를 통해 생태계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해보려는듯함. Katana에서 대놓고 밀어주는 곳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참여해보시면 좋을듯. 👉Kensei #K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