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남부에 공습 개시
채널 12는 일요일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정전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고 라파에 세 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공습은 이스라엘군 공병부대에 대한 공격에 이어 이루어졌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회담을 가졌습니다.
미국은 앞서 하마스가 민간인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비난했으나, 하마스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