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관련 일부 내용이 공적규제로 바뀐다고해서
큰 변화가 생기진 않을 것 입니다.
지금까지는 DAXA 자율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그에 따랐는데
가이드라인은 안지켜도 처벌이 안되는 말그대로 그냥 '가이드라인' 입니다.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1. 유의 지정하고 상폐하는 기준이라던가
2. 상장할 때 얼마 이상 유동성이 모여야한다던가
이런 내용이 이제 권장이 아닌 규제로 자리 잡는다는 것이지
당장 변화될 내용은 없습니다.거래소 쪽이 이제 지키지 않으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달라지는 점 입니다.
한줄 요약.
시범적으로 운영하던 가이드라인이 이제 규제로 자리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