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월렛커넥트, 최신 근황 모아보기 (수수료도입, TVN 400B 돌파 +@)
월렛커넥트의 TVN(연간거래량)이 이번에는 $400B를 돌파할 예정으로, 다른 핀테크 기업들과 비교해도 굉장히 의미있는 숫자가 나왔네요. 그 외에도 수수료 모델 도입이나 수이 네트워크 통합등의 굵직한 뉴스가 많은데, 모아서 한번 체크해볼까요?
1. 빌더들을 위한 주간 인센티브 (BASE 체인)
- Talent Protocol에서 자동으로 빌더점수를 측정
- 과대광고가 아닌 결과물을 만드는 진짜 빌더들을 위한 리워드
- 11주간 총 32.5만 WCT를 할당
2. 스테이커 보상 프로그램 (Boosted Stakers Rewards)
- 총 250만 WCT가 할당
- 최소 2주이상, 100 WCT 이상 스테이킹 대상자
- 긴 락업기간과 거버넌스 참여등에 가중치 부여
3. 수이 네트워크도 월렛커넥트에 통합
- 기관급 투자자가 수이에서도 편하게 월렛커넥트를 통해 온보딩 가능
- 블루핀, 수이렌드등을 통해 수백만 유저 온보딩을 기대
4. DTCPay와 파트너십
- DTCPay는 싱가폴의 MPI
- 알리페이결제처럼 쉽게 스테이블 코인으로 결제 가능
- (물론 월렛커넥트를 통해)
5. 월렛커넥트 올해 TNV 4,000억 달러 돌파예상
- 올해 월렛커넥트의 TNV은 4,000억 달러를 돌파할 예정
- 이 수치는 글로벌 핀테크 회사들을 이미 넘어선 수치 (썸네일 참고)
- 그 외에 3.5억회 이상의 월렛-앱 연결 / 5,000만 이상의 유저 확보, 7만 이상의 디앱등의 수치를 기록
6. 수수료 모델 도입, $WCT 가치에 투자
- 기본적으로 수수료가 WCT로 결제되는 형태
- 정산된 수수료는 WCT 스테이커, 지갑, 관리인, 노드 운영자, 커뮤니티에 재분배
- 카드사용 수수료처럼, 최종 사용자는 수수료를 낼 필요 X
- 보조금, 리워드, 보상, 생태계활성화등을 통한 선순환 플라이휠을 예상
:: Comment ::
여태 수수료가 없었단 말야? 그런데 아무래도 쉽게 도입하는 것도 모험이 될 수 있겠지요. 월렛커넥트에 수수료모델이 도입됩니다. 그만큼 성숙하고 무르익었다는 의미가 될 수 있겠고.. 점점 사용처도 많고 역사도 긴 만큼, 잘 풀리면 스스로 수익을 내는 정도가 아니라 손꼽히는 인프라가 되지 않을까 싶은, 월렛커넥트의 근황이었습니다.
#WCT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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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