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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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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방영된 신안 염전노예.jpg 피해자는 아이큐 42의 중증 장애인으로 형사가 오면 숨으라고 강요받아 어쩔 수 없이 숨음. 1988년 20대 후반일적 경기도 성남시에서 실종되어 37년동안 없어진 사람이라 당연히 죽은줄로만 알았던 가족들은 제사까지 지내다가 올해 7월 뜻밖의 우편이 날아옴 (법원이 보낸 우편이었는데,광주 소재 요양병원이 신청한 성년후견인 절차에 동의하냐는 내용) 황급히 요양원을 찾아가니 20대의 오빠는 60대가 넘은 노인이 되어있었음.. 그리고 이 범행을 한사람은 알고보니 올해 8월 이미 관련문제로 집유를 선고받은 인물이었고 10년전에도 집행유예 받았었다 함... 총 밝혀진것만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