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조상님이 "클리어풀 따리 먹을거 없어보인다"하고 수백년전부터 경제적 조언 해주신 바 있는데 나도 모르게 따리하고 말았구나 😢😢 (후펌안주나요)

물량은 굉장히 적절하게 들어왔는데도 망했네.. 일찍 긁었으면 더 아프고, 적당히 $0.1557정도에 샀어도 지금 가격이면 김프없이 0%에 파는 느낌이네요. (지금 김프 5.7%니까 요정도 손실남) 쓰발 진짜 남기는거 없이 파는 장사꾼이 존재했구나

싸늘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