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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shampoo1004/88063/632317476773265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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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의코인드림팀(뉴스&정보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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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코인가겟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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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10월 22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BTC 현물 ETF 순유입 전환…‘블랙록 끌고 피델리티 밀고’] 21일(현지시간) 미국 BTC 현물 ETF에 4억 7527만 달러(6802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출 끝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블랙록 IBIT(2.08억 달러)와 아크인베스트 ARKB(1.62억 달러)가 나란히 순유입세를 주도했고, 피델리티 FBTC와 비트와이즈 BITB에도 각각 3415만 달러, 2008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날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ETH 현물 ETF 2018억원 순유입...피델리티·블랙록 견인] 21일(현지시간) 미국 ETH 현물 ETF에 1억4110만 달러(2018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4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피델리티 FETH에 5907만 달러가 순유입돼 규모가 가장 컸고, 블랙록 ETHA가 4191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어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와 ETHE에서 각각 2258만 달러, 1314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날 순유출이 발생한 ETF는 없었다. [고팍스 품은 바이낸스, 韓 인력 채용 나서] 바이낸스가 한국 인력 채용에 나섰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바이낸스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재무팀 실무 담당자 채용 공고를 올렸다. 주 업무는 회사 자금 흐름 관리, 은행거래 지원, 유동성 및 현금흐름 보고 등 재무 전반으로, 3~5년 경력자를 대상으로 모집 중이다. 바이낸스가 공식적으로 한국 인력 채용에 나선 것은 2022년 고팍스 인수 후 3년 여만이다.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고팍스 인수를 최종 승인받으면서 한국 사업 전개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분석 “부채 상쇄 위해 美 정부가 금 가격 부양…다음은 비트코인”] 최근 금 가격 급등은 사상 최대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 정부가 의도한 상황이며 비트코인 가치 재평가를 위한 사전 작업 중 하나라는 이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크립토리서치가 전했다. 그러면서 “거시경제 전문가 사이에서는 미국 정부가 부채를 관리하고 달러 패권을 지키기 위해 금 가격 상승을 용인하고 있다는 이른바 ‘골드 퍼스트 이론’이 주목받고 있다. 골드 퍼스트 이론은 막대한 금을 보유(8100톤)한 미국이 금 가격 상승을 통해 부채를 상쇄하고 인플레이션을 흡수한다는 것이 골자다. 동시에 직접적인 통제 밖에 놓여있는 비트코인이 이 과정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가격을 억제(눌림)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재무부 발행 채권 수요를 충당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있다. 이는 석유달러(석유를 구매할 때 달러를 사용하는 것)를 대체하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이는 정부가 원하는 만큼 금 가격이 충분히 오를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줄 것이다. 또 금 가격 상승을 위해서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커지면 안 되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가격을 누르고 있을 수 있다. 가령, 이달 초 발생했던 대규모 청산 사태를 두고 미국 정부가 의도한 것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단, 골드 퍼스트 이론의 확장판은 금 가격 상승 이후에는 미국이 비트코인 부양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한다. 금이 국가의 방주라면, 비트코인은 인류의 방주”라고 강조했다. [FIU, 빗썸 현장조사 31일까지 연장…오더북 공유 중단 압박]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대한 현장조사를 이달 31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데일리안이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이 빗썸의 오더북(호가창) 공유에 대한 부정적 시그널을 보내며 사실상 관련 사업을 중단하라는 압박을 가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FIU는 지난 1일부터 빗썸의 해외 거래소 오더북 공유와 관련한 현장 조사를 진행해왔다. 해당 조사는 당초 지난 17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크라켄 CEO “스테이블코인 이자 제공이 해악?...터무니 없다”] 크라켄 CEO 데이브 리플리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이 은행에 ‘해악’이라고 주장한 미국은행가협회(ABA) 측 발언에 대해 불합리하다고 비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플리는 “누구에게 해악이 된다는 말인가? 소비자는 자산을 어디에 보관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 전통 은행은 고객 자산으로 이익을 얻으면서도 그 수익을 공유하지 않았지만, 암호화폐 산업은 금융 서비스를 모두에게 개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ABA 전략 담당 부사장 브룩 야바라는 “크라켄이나 코인베이스 같은 거래소가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를 지급한다면, 이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수단이어야 한다는 본래 취지에 어긋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비트코인OS, 오늘 18시 BOS 토큰 프리세일 마감] 비트코인 확장성 강화 레이어2 솔루션 비트코인OS(BOS)가 공식 채널을 통해 한국시간 기준 10월 22일 18시 자체 토큰 BOS의 프리세일을 마감한다고 공지했다. BOS 프리세일 참여자는 토큰 발행(TGE) 시점 구매 물량의 10%가 언락되며, 이후 6개월간 매월 15%씩 6회에 걸쳐 잔여 물량이 풀린다. 프리세일 마감 전 지갑 주소 제출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TGE 시점 토큰 배포가 보장되며, 이후 제출분은 토큰 출시 후 순차적으로 배포가 진행된다. 한편 비트코인OS는 BOS 프리세일과 동시에 총 15만 달러 규모의 자유를 향한 여권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프리세일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시티즌X 패키지(투자 이민 가능 국가 시민권) 및 세컨드 여권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코인베이스 CEO 베이스에 프라이빗 트랜잭션 구축 중]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프라이빗 트랜잭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월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언 피쉬(Iron Fish) 개발 핵심 인력을 영입한 이후 계속해서 해당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코인원, 오늘부터 3일 간 APEPE 데일리 아레나 이벤트 진행] 코인원이 오늘 0시부터 3일 간 에이프앤페페(APEPE) 데일리 아레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이벤트 기간 동안 코인원 앱 내에서 5만원 이상의 APEPE를 거래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리품(보상)이 제공된다. 전리품은 거래대금 기준 순위를 책정해 APEPE로 이달 내 차등 지급된다. [국힘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K지니어스법 발의할 것] 스테이블코인 도입 필요성이 각계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조만간 K지니어스법을 발의한다고 뉴스1이 전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주식·디지털자산 밸류업 특위 위원장은 22일 특위 전체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K지니어스 법안을 마련해서 (스테이블코인) 거래 수익의 안정성을 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방향이라고 밝혔다. [트레이더 BTC, 고점 도달...$6만까지 하락할 수도]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1970년대 대두(soybean) 시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고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비트코인이 차트상에서 보기 드문 브로드닝 탑(broadening top)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이 패턴은 일반적으로 고점 구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70년대 대두 시장이 비트코인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 뒤 약 50% 하락한 전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장의 기대와 달리 이번 사이클에서는 대규모 상승장이 아예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비트코인이 6만 달러까지 조정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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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