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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메가이더 세일 공지를 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거 (뇌피셜) - 세일 캡은 사실상 그냥 그동안 커뮤니티에 기여오래 해왔던 사람들 또는 온체인 활동 OG들한테 주겠다는 것으로 보임. 캡을 맥스로 넣어도 어차피 오버 부킹될거라서 결국 최종 할당량은 캡 기준이 아니라 기여도에 따라서 배분 될 듯. - 개인적으로는 $1B 벨류에 ICO 한다는건 혜자라고 생각. NFA 이지만...본인 생각. 가능하다면 본인은 넣을 수 있는 만큼 넣을듯. - 플러플 나머지 5천개는 어떻게 될까? 이는 토큰을 따로 배분받지는 않는다고 함. 근데 개인적인 생각은 ICO때 락업을 건 사람들한테 주지 않을까 함. 왜냐? - 플러플은 단순 메가이더 에어드랍 용 NFT라기 보다는 결국 생태계에 올라가는 앱들이 에드까지 받는 용도라고 생각해야 함. 그리고 그 위에 올라가는 앱들은 다른 체인들과 다르게 투자도 잘 받고 스케일이 큰 편임. 그래서 그 업사이드까지 생각한다면 메가이더 토큰을 못 받더라도 플러플을 하나 보유하는건 충분히 유의미함. - 다만 이게 "락업"을 할 이유까지 되냐? 라고 생각해보면 여러갈래로 볼 수 있음 락업은 어쨌든 리스크가 매우 큼. 1년 사이에 시장이 박살나면 이건 프로젝트에 Bullish 한것과 다르게 손해볼 확률이 높음. 즉 락업 건다는건 사실 2년 정도 (Arb / Optimism TGE 처럼) 바라보고 롱텀으로 베팅하는 거임. 그 사이에 그 위에 올라가는 앱들도 잘 되고 전체적으로 다시 부양된다는 가정하에. - 그래서 아마 락업을 걸면 할당량을 더 많이 주고 플러플까지 주지 않을까? 락업을 건다는 선택이...사실 아무나 쉽게 할 수 있지는 않을듯 하니. - 그리고 기존 1차 플러플 5천개는 할당량이 5%로 그대로. 즉 사실상 거의 $200M대의 벨류에 투자한것이라고 보면 됨. 금러플이 된거임. 그리고 기존 1차 플러플 5천개는 할당량이 5%로 그대로. 즉 사실상 거의 $200M대의 벨류에 투자한것이라고 보면 됨. 금러플이 된거임. 정정 : 얼로 그대로인가 봅니다. 개인적인 결론은 - 락업은 고민해봐야 한다. 실제 락업은 1년이지만 한다면 사실상 2년 정도로 바라 보고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음. - 1차 플러플을 가지고 있다면, 락업이라는 베팅을 해볼 수 도 있을 듯. 결국 1차 플러플은 퍼포먼스에 따라 6개월 락업 베스팅이 빨라지는 구조이니. *암튼 그냥 뇌피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