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캉스는 실존했다.
요새는 호캉스가 유행인데, 그때도 사실 알음알음 '모캉스'가 유행했다.
들어가서 커플PC로 게임좀 조지다가, 배달음식 하나 시켜서 먹다가, 꽁냥대다 낮잠한숨 때리고, 깨어나면 스근하게 섹스 한번 조지고 영화한편 보다가 씻고 나오고.. 나와서 저녁하나 먹고 데이트 코스하나 갔다 헤어지면 하루가 뚝딱.
아니 이거 생각보다 괜찮자너..?
🧐모텔가이드? 그게 뭐야 이 씹덕아!!
지금이야 이름자체도 생소하지만 당시에는 혁명 그 잡채. 처음 생겼던 모텔정보공유사이트는 조용하게 붐을 이뤄냈고, 정말 '모텔에 놀러간다'라는 메타를 만들기까지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평할 수 있다.
지금 생각하면 다음 까페라는 것이 진짜 커뮤니티 바텀업이었다. 플랫폼이 확고하던 시절이 아니었고, 없던 것을 개척하던 낭만의 시대였다. 특히 모텔같은건... 주제마저 낭만넘치는 그야말로 '섹스 그 자체' 아닌가.
별게 다 있었다. 적립, 모가인증등등 재미난 아이디어들이 도입되었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이후부터는 일정 요금을 내고 제휴된 모텔만 등록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BM까지 완성되어 순항했다.
☺️모텔가이드의 긍정적 영향
사진을 포함한 솔직한 후기들이 올라오다보니 모텔들이 시설을 신경쓰고, 서비스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재미난 컨셉을 가지고 꾸며진 방들이 나오거나 아예 테마를 정한 모텔들이 생기게 된 것 역시 이런 영향이 있었다.
노래방이 있는 방, 영화관이 있는 방, 게임기가 있는 방, 공주방컨셉, 영국 일본 한국 프랑스
리미트리스 파운더 토큰팔다 들켰나보네요 🥵
1. LMTS 출시 첫 몇 시간 동안 자체 토큰 300만 달러어치 덤핑
2. 온체인 거래를 추적하는 사용자들에게 발각
3. 이후 더 낮은 가격에 다시 매수 시작
4. "저격수를 앞서기 위해" 그렇게 한다는 커뮤니케이션 발표
5. 자금을 매수에 사용할 것을 약속
6. 커뮤니티는 이미 신뢰를 잃었고 허튼소리를 금방 알아챔
행운을 빕니다. 암호화폐에서 흔한 하루일 뿐입니다.
(위 코멘트와 요약까지의 출처는 디파이 마에스트로 TG)
https://x.com/cjhtech/status/1981023549545763319?t=VhHeYZ79Y-7NlUQNX7Mvdg&s=19
tokens are a long term game. the onchain market making systems are working as intended. today we had a very successful stealth launch and managed to out run the snipers. the proceeds that you see inside 0xBF3132977d9801506deF8E927c4Ff06E5b0801d1 will be used for buybacks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