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물에도 BTC를 계속 모으는 이유 최근 벌어진 TGE 서머을 보면서 '불장의 최종장에 들어섰다'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 얘기임) 런치패드가 흥하고 거기에만 몰두하는 사람도 늘어나는 중 (이것도 내 얘기임) 그럼에도 비트를 놓지 않는 이유는 이번에는 다를 것 같아서인데 주식, 코인, 부동산, 원자재 모든 자산 같이 뚜드려 맞을 순 있어도 코인판에선 알트만 뚜드려 맞을 수 있다 보고 열심히 디파이 굴려서 계속해서 비트 사고 있습니다. [TGE + 대형거래소 상장] 치트키가 먹히지 않을 때까지 계속 달려야죠.

최근 부쩍 늘어난 국내 밋업? 특정 행사기간 전후로만 많았었는데 최근 한국 겨냥 마케팅이 늘었습니다. 24일만 해도 모멘텀, 센티언트 하더니 28일 이더가스 29일 빌리언스 진행한다고 합니다. TGE를 앞두고 마케팅에 공들이고 있다. 이렇게 담백하게 보고 에드작에 참고 하면 도움됩니다.

김천 김밥축제 사람 너무 몰려서 점심 먹으러 축제 간 차량들 주차 자리만 찾다 김밥 매진되서 다시 나오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