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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바야흐로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본인의 가물가물한 대학시절 조별과제에서 신입생 두명은 서로 눈맞아서 과목 드롭하고 사랑찾아 떠나고, 한명은 취업해서 안나오고, 한명은 그냥 그꼴보고 멘탈나가서 탈주닌자가 되었던 감동실화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