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하락폭이 비교적 적거나 상승한 프로젝트도 분명 있기 때문. https://x.com/ahboyash/status/2002363360327704834?s=20

올해 TGE한 118개의 토큰 중 85% 정도가 TGE 당시 평가된 벨류보다 아래로 떨어짐. 하락폭의 표준값은 약 71% 정도. https://x.com/WuBlockchain/status/2002395182420082896?s=20 근데 살펴보면 시장 문제라기 보단 걍 떨어질만한 토큰들이 떨어진거 같기도...

Rise도 보면 자체 Perp를 만드는데, 두 팀의 포지션이 비슷하긴 해요. 결국 체인 팀들이 보인 체인들의 강점을 살린 앱들을 온보딩 하는게 쉽지가 않으니 자체적으로 프로덕트 만들어서 유저 / 유동성 확보하고 이를 레버리지 해서 빌더들을 온보딩 할려는 접근 방식을 택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이게 대부분 Perp라서 그냥 치킨 게임하는거라 어떤 팀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실행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x.com/risechain/status/1988970473024287176?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