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발 더 물러서서 시장의 큰 흐름을 보기.
모멘텀, zkpass, megaeth 세개 프로젝트가 퍼블릭세일을 진행했습니다.
[이 세일들의 공통점은 모두 "청약식" 이라는 점.]
기존의 런치패드는 티켓을 할당하고 그만큼만 입금을 1:1로 받아서 처리하는 "판매"집중형 런치패드였다면
[최근에는 모두 세일금액보다 예치금액을 몇배로 받는 "예치"형 런치패드]라는 점을 인지해야합니다.
✔️ 가설
[사실상 토큰세일은 미끼상품?]
토큰세일을 통한 자금조달은 런치패드들과 프로젝트가 가장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 가설하 런치패드가 노리는것은 유저들의 예치금 입니다.
✔️ 검증
1. 최근 비들패드는 HODL이라는 TVL 을 브로킹하는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시작함.
2. 특정 지정된 스테이블코인 (USD1) 을 사용하도록 유도함.
- > 스테이블코인 민팅도 일종의 예치작임.
런치패드가 흥하면 몇천억 단위의 돈이 자체 플랫폼에 유입되고 이 유동성은 런치패드 입장에서 즉각적인 이자수입 혹은 예대마진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결론
지금 런치패드 세일은 일종의 "예치작" 으로 보고 접근해야 합니다.
* 제언
예치작은 수익률 기준 단위가 APR (연간 이자율) 입니다. 런치패드의 성과 측정 기준을 매수금액단위 수익률로 보지 말고, 총 투입금단위 APR 을 기준으로 판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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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