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fi와 AI Agent는 어떻게 시너지를 내는가? - Defai
최근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단어 두개를 뽑으라면 단연 "스테이블코인" 과 "AI Agent" 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상 스테이블코인도 "APR(연간 수익률)"을 기대하고 민팅한다는 점에서 스테이블 코인도 Defi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이 스테이블코인과 AI Agent가 미래에 어떤모습일지, 혹은 어떤 모습이어야할지 저는 혼자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Defai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저가 느끼기에는 예치작]
제가 기대하는 Defai는 일반 유저는 이게 디파이인지 게임인지 나발인지 알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돈넣고 AI야 돈벌어오렴~ 하고 딸깍 한번 누르면 됩니다.
[유저에게 자금 운용권한을 위임받은 AI는 열심히 운용]
코인시장에는 엄청나게 많은 Layer1, Layer2 그리고 디파이 프로토콜들이 있습니다. 내가 맡긴 돈을 AI가 알아서 브릿지를 하던 떡을치던 장구를치던 가장 효율이 높은 풀에 가장 효율이 높은기간동안 예치하고 알아서 리밸런싱하는 것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Defai의 미래입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찾아야합니다. 이런 비전을 가지고있고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팀과 프로젝트를.
* 이 프로젝트가 제 2의 이더나가 될것이라고 99%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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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