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 야핑도 초반에 저게 뭐하는 짓인가 하면서, 트위터 피드만 지저분하게 만든다라는 얘기들이 많았음.
스토리텔러도 마찬가지로 지금 그런지점에 있지 않나 생각됨.
무시하고 지나갈사람들은 그냥 무시하고 안하고, 이게 돈이된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블루오션에서 최선을 다하는거임.
시간 지나서 수익인증이 나오기 시작하면, 이 도배행렬은 더 심해지고, 다시 자정활동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됨.
당분간은 약간의 놀이문화(?)로 즐기게 될꺼같고 좀더 심각해지면,
여기 저기 텔방에서 이건아니지 않냐?라고 하는 시기가 올듯함.
아무튼 현재는 으수비와 그의 일당들이 다쓸어가고있는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