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예치/야핑/비들패드 열심히 해 본 후기.
1. 나는 일단 이런거 거의 안 해봄.
2. 그래서 존나 멍청이 처럼 비들패드 2만불 할당 받으면 2만불 다 살 수 있는건 줄 알았음.
3. 그래서 "아~ 사람들이 개꿀통이라더니 그런 이유가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존나 열심히 했음.
4. 할 거 다했는데 누가 말 해줌... "님 그거 한 5% 할당받는거에요~"
5. 내가 2만불 할당 받았으니 실제 1000불 할당 받는다고 하면... 이게 10배를 가도 뭐 어쩌라고... 소리가 절로 나옴.
6. 심지어 UGC 이런건 다 탈락함... 죠낸 열심히 했는데...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것....
7. 에드작하는 사람들이 억까 어쩌고 하는게 뭔지 조금이나마 이해했음.
8. 어지간하면 이런건 안할듯...
9. 마지막으로 백호가 진짜 이건 해보라고 난리친 라이터 좀 해보고 있음...
10. 이것도 효율 이미 개안좋아졌다고 하는데... 일단 열심히 해보는중..
11. 3일정도 실거래를 했는데.. 볼륨을 3천만불정도 찍었음.
12. 근데 볼륨 많이 찍는거 별로라고 스윙이 더 좋다고함.
13. ㅅㅂ.... 이것도 왠지 나가리 될 것 같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