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 밋업문화를 신문기사로 읽으면 이런 느낌이군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017597g
IP의 미래를 위해 투자자가 1200여명 집결..
웅장해보이는데 사실은 그중에 투자할 생각으로 온 사람은 별로 없어요 기자님!!
그래도 진짜 인파 많이 몰려서 밋업메타 아직 안죽었다는걸 보여준거같아요. 사실 뭐주는지도 모르고 가신 분들이 많을테고, 이때 줄만 섰어도 어찌어찌 큐알찍어서 5000포인트씩 받으셨다던데 이 포인트 가치가 되게 클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이번 밋업때는 의문의 중국인 100여명도 보였다고 합니다.
중국인들도 마구 놀러온 밋업 대체 뭐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