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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50
4시간 전
..
훗날엔 이 시장이 더욱 커져서, 구독형으로만 수익을 얻고 프로젝트 눈치안보고 적나라하게 평가하는 리서치 회사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함... 칭찬범벅인 이 판에, 이런 플레이어가 나오면 말 그대로 혁신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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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의 코인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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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확인해보니, babylon validator는 bitcoin스테이킹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거군요. 제가 잘못이해하고 글을 적었네요 사과드립니다ㅎㅎ... $BABY 가격이 낮아져도 네트워크의 보안에 치명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보상이 줄어들기 때문에 $BTC 스테이킹에 대한 동인도 줄어들겠죠. 물론 바빌론이 비트코인 외에도, 여러 PoS체인들이 바빌론의 비트코인을 활용한 보안 서비스(BSN)를 사용하는 구조를 지향하지만... 아직 $BABY 의 가치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지 않음... 여러 모로 신기한 시도지만.. 아직 잘 모르겠음...
viewCount76
1시간 전
바빌론은 아주 위태한 상태라 생각함.
viewCount57
2시간 전
지금 수익만 생각하는데... 바빌론 가격은 폭락은 PoS인 바빌론 네트워크 자체가 취약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임. 스테이킹된 BTC 56,000 개의 가치보다, $BABY 하락으로 인한 바빌론 네트워크 공격 비용이 낮아지는 순간 아주 위험해짐. 바빌론 레이어 위에 온보딩된 생태계인 롬바드, 여러 플젝들의 레이어도 순식간에 리스크에 빠질 것임... 바빌론이 무너지면 연쇄붕괴되는 것임... 개인적으로 입맛다시며, 공격을 고려하는 조직이 있을거라 생각함. $BABY 의 특별한 유틸리티가 없으니 계속해서 가격이 빠지는 추세기 때문...
viewCount60
2시간 전
제가 개인으로 정말 글 잘 쓴다고 생각하는 전 메사리 리서처였던 Kunal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리서치 회사들이 시장에 메인 네러티브인 ZEC, MEGA ICO, MON과 같은 주제에 대한 리서치를 작성하지 않는가"

실제로 에전에는 시장에서 어떤 토픽이 올라오고 지속성이 있으면 리서치 회사들에서 관련한 리서치를 발행하고 목소리를 내곤 했었습니다. 

근데 이게 요즘 안보이는 이유는 사실상 많은 리서치 회사들이 수익 구조 자체가 Paid Research 그러니까 돈을 받고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써주는 형태로 집중되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좀 더 리서쳐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폭 넓게 다루고 인사이트 높은 글을 써내서 구독료를 받는게 메인 구조였다면 지금은 차라리 프로젝트에게 돈을 받고 관련 리서치를 퍼블리싱 하는게 더 직관적인 수익 구조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 입장에서는 시장에서 핫한 네러티브에 인력을 배분할 리소스가 매우 적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리서치 회사 또는 미디어 펌들이 특정 대형 생태계와 독점 계약을 맺는 경우도 많아 보니 다양한 주제에 대해 예전 처럼 객관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쉽지 않은 것도 현실이고요.

당연 이 구조가 "나쁜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이 시장이 아직은 구독료를 내고 리서치를 구독할만큼의 충분한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 단계라고 본다면 리서치 회사들도 생존을 위한 선택을 한게 아닐까 합니다. (사실
도리의 코인메모
제가 개인으로 정말 글 잘 쓴다고 생각하는 전 메사리 리서처였던 Kunal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리서치 회사들이 시장에 메인 네러티브인 ZEC, MEGA ICO, MON과 같은 주제에 대한 리서치를 작성하지 않는가" 실제로 에전에는 시장에서 어떤 토픽이 올라오고 지속성이 있으면 리서치 회사들에서 관련한 리서치를 발행하고 목소리를 내곤 했었습니다. 근데 이게 요즘 안보이는 이유는 사실상 많은 리서치 회사들이 수익 구조 자체가 Paid Research 그러니까 돈을 받고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써주는 형태로 집중되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좀 더 리서쳐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폭 넓게 다루고 인사이트 높은 글을 써내서 구독료를 받는게 메인 구조였다면 지금은 차라리 프로젝트에게 돈을 받고 관련 리서치를 퍼블리싱 하는게 더 직관적인 수익 구조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 입장에서는 시장에서 핫한 네러티브에 인력을 배분할 리소스가 매우 적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리서치 회사 또는 미디어 펌들이 특정 대형 생태계와 독점 계약을 맺는 경우도 많아 보니 다양한 주제에 대해 예전 처럼 객관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쉽지 않은 것도 현실이고요. 당연 이 구조가 "나쁜건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이 시장이 아직은 구독료를 내고 리서치를 구독할만큼의 충분한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 단계라고 본다면 리서치 회사들도 생존을 위한 선택을 한게 아닐까 합니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