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지금 0G 1배 롱으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 글의 요지는 "펀딩비" 가 얼마나 무서운지 말씀드리기 위함이며, 0G 트레이딩에 참여하라는 말이 아님을 명확히 밝히며 시작합니다. 저는 지금 0G 롱을 과장 좀 보태서 약 10억원 상당 들고있습니다. 원금의 절반가량을 펀딩비로 수령한 상태이며 선물 PnL은 음수이지만, 펀딩비를 감안하면 약 20% 수익권입니다. ✔️ 한달만에 원금의 절반을 펀딩비로 회수하는게 말이 되냐? 네 가능합니다. 0G는 상장 이후 엄청난 음펀비를 기록하고 있으며 글을 쓰는 지금도 엄청나게 강한 음펀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이자 기준 2000%정도네요) ⁉️ 0G의 레버리지 이자율이 이렇게 빡센 이유는 펀딩비 롤오버 타임에 있습니다. 0G는 매 시간 펀딩비를 뜯어갑니다. 지금 기준 0.2%를 1시간마다 숏한테 뜯어서 롱한테 주는데 이게 24시간이면 원금의 4.8%, 일주일이면 원금의 33.6%가 숏에서 롱으로 전달됩니다. 대부분 코린이 분들은 "어 이거 소수점이니까 얼마 안됨ㅋㅋ" 하면서 그냥 딸깍 하면서 자기 돈이 삭제되는지도 모르고 매매를 하고있으신 것 같은데 ✔️ 선물거래할때 꼭 1. 펀딩비 롤오버 타임 2. 실제 펀딩비 이 두개를 계산하면서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 DappOS의 실행 계층을 읽고 해본 생각 - Infinit도 약간 비슷한건데 개인적으로 AI가 정보를 주는것도 상당히 유의미 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근데 사실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건 AI가 효율적인 루트를 찾아서 실행까지 해주길 바라는건데 인피닛이 딱 그런 제품입니다. DappOS 는 인피닛같은 실행계층을 만드는 레이어, 인프라가 타겟입니다. 이런 실행까지 해주는 레이어가 지금은 많이 없지만 향후에는 거의 모든 온라인 제품이 이렇게 연결될 것 이라고 보고있고 저도 십분 동의합니다. 결국 실행계층을 만들기 위한 인프라가 필요한데 그걸 자기들이 하겠다는 것. 실행계층 = 금덩이 / DappOS = 인프라 이런느낌 이참에 DappOS 문서한번 읽어보시오 * 참 세상에는 똑똑한 놈들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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