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jane, 오랜만에 등장한 새로운 유형의 댑 1. 디파이의 마지막 퍼즐 - 크립토는 이제 메이저 자산군 중 하나로 성장 - 디파이도 그에 맞춰 TVL 외적으로 꽤 성장함 ( RWA, Perp DEX 등 ) - 하지만 아직도 Tradfi 대비 부족한 걸 떠나 아에 전무한 것이 있음 - 현대 자본주의 한 축을 담당하는 신용이 바로 그것임 2. 3jane - 신용 기반 머니마켓 ( with zkTLS ) - 패러다임, 코베 등 5.2M 시드 투자 - 미국 법인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베타에서 10% APY 기록 - 생산적 자본 운용으로 나온 결과라 단순 10% 이상의 의미가 있음 3. 퍼블릭 런칭 -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예치 가능 - 첫 캡은 25M으로 제한 - USD3 : $JANE 인센티브 - sUSD3 : 크레딧 일드 + $JANE - 최소 예치는 1000$ ✍️ 현 디파이 대부분을 이루는 초과 담보 대출은 Tradfi에서는 극히 일부분임. 대부분의 경우 미담보나 현금흐름 기반 대출인데 이를 온체인에서 실현 가능케 하는 프로젝트들이 슬슬 출현하고 있음. 이 중 선두에 있는 것이 패러다임의 투자를 받은 3Jane. 11월초 퍼블릭 런칭을 예고했는데 이미 열린듯함. 예치자들은 일드 + $JANE 인센티브 파밍이 가능. 디코 대화를 보니 펜들 풀도 조만간 열릴듯. 👉3Jane 예치

📝 모두 모나드 이야기할 때 해보는 Aztec 이야기 1. Aztec 기본 스펙 - 프라이버시 ETH L2 - 패러다임, A16Z, 코베 등 119M 투자 -현재 테스트넷 진행 중 - 11월 13일 빅띵 예고 ( 세일? ) 2. 최적의 타이밍, Privacy Season - 최근 프라이버시 BTC로 $ZEC이 급부상 - $ZEC 붐으로 ZK, 프라이버시 섹터에 활기가 도는 중 - ZK + 프라이버시 이더리움 = Aztec - Aztec은 분절된 생태계가 아닌 기존 ETH, L2 댑에 프라이버시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인프라 레이어가 될 예정 ✍️규제 문제가 많은 부분 완화된 최근 다시금 ZEC을 필두로 프라이버시 붐이 불었음. 프라이버시 BTC라는 내러티브로 10배 상승하였는데 이더진영 프라이버시 OG, Aztec도 빅띵을 예고함. 근래 돌던 소문대로 세일이라면 시기적으로 프라이버시 내러티브 대장 자리를 이어받기 좋아보임. 👉관련 트윗

📝 테더 사단과 맞붙을 써클 사단 두 곳 1. Arc Network - 기관 타게팅 써클 공식 L1 - 규제 준수 + 부분적 프라이버시 기능 도입 - 현재 포인트 및 뱃지 획득 가능한 커뮤니티 허브 운영 중 - 눈길 가는 생태계 : Superform ( Neobank ), CatenaLabs ( AI 페이먼트 ) - Superform, Catena 두 곳 다 써클 벤처의 포폴이자 Arc 생태계 프로젝트 👉Arc 공식 커뮤니티 허브 2. Codex - 스테이블코인 이더 L2 ( OP 스택 ) - 드래곤플라이, 코베, 써클 등 15.8M 투자 - 은행, 핀테크 주로 공략 중 - 네이티브 USDC 이미 온보딩 완 -> 바이빗은 이미 입출금 지원 중 - 아서 헤이즈 샤라웃 및 TGE 쑨 언급 👉Codex X ✍️ 테더 진영은 이미 Plasma가 성공적으로 데뷔하였고 Stable도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기대를 받고 있음. 그에 비해 써클 진영은 아직 조용한데 출격 준비 중인 두 곳이 있음. 써클사 공식 L1, Arc는 현재 퍼블릭 테스트넷 진행 중이고 내년 상반기에 메인넷 런칭 예정. 토큰은 계획에 없다고 하긴 하는데 Base도 나오는 판에 결국 시기 문제이지 언젠가는 나오지 않을까 함. 런칭하면 써클사 포폴 위주로 건드려볼듯. Codex의 경우 L2 포지션으로 스테이블코인, 페이먼트 섹터를 도전 중인데 코베, OP, 써클을 아우르는 적폐 팀이라 주의 깊이 볼만함. 8-9월에는 아서헤이즈가 여러번 쉴링을 하기도 했는데 대놓고 TGE 쑨이 기대된다고 한 걸 보아 토큰 런칭은 확정이고 너무 늦지 않게 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