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암호화폐 뉴스(25.11.19)
1. 美 통화감독청, 가스 요금 지불 용도로 은행이 특정 암호화폐 보유 가능
OCC 산하 기관은 해석서를 통해 은행들이 사업 운영의 일환으로 네트워크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으며, 해당 수수료를 지불하기 위해 암호화폐 자산을 대차대조표에 보유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힘. 예시로 이더리움을 언급하며,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거래가 ETH으로 표시되어야 한다고 설명 링크
2. SEC, 26년 검사 우선순위에서 암호화폐 제외
과거 암호화폐 자산을 독립적인 위험으로 취급하던 SEC는 26년 조사 우선순위에서 암호화폐 위험을 사이버 보안 및 자금세탁 방지와 같은 광범위한 주제로 포함시킴. SEC의 새로운 우선순위는 AI와 같은 신기술에 초점이 맞춰져있음 링크
3. 펌프펀 Mayhem Mode, 토큰 출시 및 수익 향상에 실패
펌프펀은 자율 AI 거래 에이전트가 신규 출시 토큰을 첫 24시간 동안 거래할 수 있는 모드인 Mayhem Mode를 출시. 출시 전 하루 평균 17,300개 토큰이 발행된 것에 비해, 출시 이후 하루 평균 17,800개 토큰 발행 수치를 보여주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시사 링크
4. 하이퍼리퀴드 재무부 합병 투표 연기
지난 7월 처음 발표된 Hyperliquid Strategies 계획은 최대 10억 달러를 모금하기 위한 DAT 전략으로, 나스닥 상장사 두 곳을 합병해 새로운 암호화폐 재무 회사를 설립하려고 함. 해당 합병에 대한 투표가 최소 2주 정도 연기되었지만, 12월 2일까지 합병 찬성에 필요한 투표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힘 링크
✍️ 아침에 보내드리는 해외 암호화폐 뉴스는 직접 뉴스 미디어를 돌아다니면서 광고를 거르고 취합 작성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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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